◎ 유심(唯心)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 ♡ ♥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 ♡ ♥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 ♡ ♥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 ♡ ♥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 ♡ ♥
아~, 내 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 유심(唯心)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 ♡ ♥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 ♡ ♥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 ♡ ♥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 ♡ ♥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 ♡ ♥
아~, 내 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