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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따라 돕는 은혜


 

 

 


때를 따라 돕는 은혜


♥ 오늘의 본문 / 히브리서 4장 14~16절

♥ 오늘의 찬송 / (새) 189장, 190장.
♥ 오늘의 요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16절).


♥ 묵상 길잡이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고 기도함으로 때를 따라 베푸시는 주님의 큰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 묵   상

   우리의 믿음은 자주 흔들립니다. 누구나 상황이 위급하면 심히 두려움에 빠지고 혼란해 합니다. 그러나 그런 때 일수록 우리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 믿음의 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동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죽음의 순간에도 믿음의 도리를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13:7)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찾는 것은 장차 들어갈 하늘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능히 도우심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15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시련을 다 이기셨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굳게 잡으셨습니다. 때문에 다시 살아나신 그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무덤 속에 있을지라도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셋째,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16절)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습니다. 그래도 날마다 은혜의 보좌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정리하는 말

   절망하지 말고 낙심할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염려한들 한치도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나의 무기력함을 고백하고 담대히 주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 삶의 적용: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합시다.

♥ 기     도: 은혜의 주님! 나의 연약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옮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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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를;따라 돕는 은혜
  • 2019-06-21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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