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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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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적인 사랑*

 

♥ 오늘의 본문 / 고린도후서 5장 16~17절

♥ 오늘의 찬송 / (새) 304장, 185장.
♥ 오늘의 요절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14절).


♥ 묵상 길잡이
: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권적인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심을 체험하게 합니다.

♥ 묵 상
: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 희생의 사랑입니다.


첫째, 강권하시는도다.  
    "강권하시는도다"(14절). 사도 바울은 마치 자신이 두 벽 사이에 낀 것처럼 옴짝달짝하지 못하고 있는 광경을 묘사한 것입니다. 이는 바울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얼마나 심오하게 체험했는지를 말해줍니다. 그는 그 사랑을 말하지 않고는 잠도 잘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는 지경이 된 것입니다.


둘째, 양심에 호소한 사랑.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사랑이 얼마나 진실하고 성실하신지를 바울은 온 힘을 기우려 증거합니다.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려지기를 바라노라"(고후 5:11)고 하였습니다. 양심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 주신 도구입니다. 그래서 양심을 저버리면 두려움에 빠집니다.


셋째, 사랑 때문에 미친 사람.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고후 5:13)라고 한 것처럼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미친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이 바울로 하여금 미치도록 그분을 사랑하게 한 것입니다. 그는 그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리하는 말씀

   우리는 아무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도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희생적인 사랑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 삶의 적용
: 사랑을 실천할 수 없을 때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 기   도
: 주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못 미치는 사랑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받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옮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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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회
  • 1
  •  강권적인 사랑
  • 2018-11-03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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