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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리를굳게 잡으라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 오늘의 본문 / 히므리서 4장 14~15절

♥ 오늘의 찬송 / (새) 342장, 338장.
♥ 오늘의 요절 /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15절).


♥ 묵상 길잡이
: 위대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심을 굳게 믿고 붙잡게 합니다.

♥ 묵 상
: 우리의 연약함은 우리 안에 죄성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의심과 불안에 흔들려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써야 할 때도 있습니다. 두렵고 불안하기 그지 없을 때 반드시 붙들어야 할 분은 진리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첫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14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연약한 죄인인 우리 사이에 중보자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 대속의 죽음을 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둘째,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15절)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얼마나 아십니까? 대제사랑이신 그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동정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담대하심시오.   
    오늘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능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16절)는 말씀대로 세상이 나를 거부할지라도 주님은 나를 도우시기 원하십니다.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정리하는 말씀

   세상이 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외적인 조건만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내면의 신앙고백을 보시고 진실한 삶의 모습을 보십니다. 우리가 연약할 수록 주께서 붙들어 주심을 믿으십시오.


♥ 삶의 적용
: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용기를 내어 그분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기   도
: 아머지 하나님!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되심을 굳게 믿고 항상 담대하여 사탄을 이기며 살기를 원합니다.  
                       

                  *옮긴 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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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 도리를굳게 잡으라
  • 2018-10-13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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