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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음을 얻은 것은



내가 나음을 얻은 것은

 

♥ 오늘의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23~25절

♥ 오늘의 찬송 / (새) 286장, 538장.
♥ 오늘의 요절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4절).


♥ 묵상 길잡이
: 그 어떤 죄악이나 질병이나 고난으로 나음을 입었다면 주님의 맞은 채찍을 기억함으로 다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 묵    상 : 구원의 확신과 영혼의 평안가운데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주님이 나를 위해 죽임 당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첫째, 욕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욕은 희생의 욕입니다. 내가 받을 욕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욕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23절). 때문에 우리는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상대를 위협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둘째, 채삑에 맞음으로.
   "그가 채삑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24절). 이사야는 이미 700여 년전 이 사건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라는 이 말씀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죄를 짓지도 말고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주님의 채찍 맞은 상처에서 흘리 피를 기억하십시오.


셋째,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이제 우리는 주님 품에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길잃은 양이 아닙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예수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여 날마다 그 사랑을 전파헤야 합니다(25절).


정리하는 말

   주님이 길을 잃은 양 같은 나를 돌아오게 하시려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내가 가시덤불에 찔려 피를 흘리고 상처입어 고통당할 때 의사로 오셨습니다. 그 주님의 구원하심을 믿고 평안을 누리십시오.


♥ 삶의 적용
: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의 채짝과 고난을 기억하며 회개하고 돌아갑시다.


♥ 기     도
: 내 아픔과 상처를 낫게 하신 주님의 채찍 맞으심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옮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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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음을 얻은 것은
  • 2018-06-22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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